연천재인폭포오토캠핑장에서는 7명의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1박2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캠핑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캠핑장 도착 전의 설렘
아이들은 캠핑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출발하기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파트 이웃사촌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도착 전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로 간단히 식사를 하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연천재인폭포오토캠핑장에 도착한 순간, 관리실의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크인 후 키를 받고 캐빈하우스로 이동했습니다.
캐빈하우스의 편안함
우리 가족은 텐트 대신 캐빈하우스를 선택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분들의 낭만적인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캐빈하우스는 넓고 쾌적하여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방이 넓어 아이들과 함께 누워 자고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방을 너무 높게 설정한 탓에 밤에 더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주의: 난방은 적당히 조절해야 합니다. 너무 높게 설정하면 열대야처럼 더워질 수 있습니다.
캠핑장 시설과 놀이터
연천재인폭포오토캠핑장에는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놀이터는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고, 부모들이 지켜보며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킥보드를 타고 놀이터를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바이킹 놀이기구도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놀이기구 이용료가 3000원이어서 몇 번 타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바베큐 시간
캠핑의 또 다른 즐거움은 바베큐였습니다.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로 인해 우리는 캐빈 내부에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바베큐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지만, 천막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잘 구운 고기는 모두에게 맛있게 전달되었습니다.
귀가 후 느낀 점
캠핑을 마치고 돌아온 후, 시설과 청결이 잘 유지된 캠핑장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주변 자연경관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즐거웠고,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며 나눈 대화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연천재인폭포와 망향국수 본점의 비빔국수는 또 다른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특별하며, 다음 여행이 더욱 기대됩니다.
